유럽에는 세 명의 선교사와 전임 목회를 하면서 유대인 선교에 자원봉사 하는 협력 선교사 3명이 유럽 전역의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있다.
프랑스: 약 250,000명의 유대인이 사는 파리에 있는 우리 선교사와 리옹에 있는 협력 선교사를 통해 프랑스에 있는 많은 소외된 유대인 공동체에 계속해서 예수님을 전하고 있다.
네덜란드: 네덜란드(유대인 인구 약 30,000명)에 있는 우리 선교사는 홀로코스트 이후 그곳에 기반을 둔 최초의 전임 유대인 선교사이다. 대규모의 유대인 공동체와 세계 2차 대전에 시작된 유대인 선교의 역사에도 불구하고, 2015년 말에 우리 선교사가 사역을 시작하기 전 70년 동안 유대인 선교는 거의 전무한 상태였다.
헝가리 & 불가리아: 동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유대인 공동체 본거지인 헝가리아와 불가리아(유대인 인구 약 53,500명)에 헝가리 출신 선교사와 두 명의 협력 선교사가 현지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.
우크라이나: 풍부한 경험을 갖은 두 명의 선교사가 오데사에 있는 약 45,000명의 유대인 공동체에 복음을 전하고 있다. 그들은 유대인 절기 축제와 개인 전도를 통해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있다.